Background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영훈국제중학교는 약 500명의 학생과 45명의 교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훈국제중학교는 입시 위주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한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영훈국제중학교는 일찍부터 온라인 기반 양방향 교육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이 중심이 됐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토론과 발표, 협업 등을 통한 양방향 교육 환경이 주는 가치를 경험했습니다. 모든 활동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Google Classroom 그리고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을 통해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읽은 셈입니다.
영훈국제중학교는 이 양방향 교육 환경을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만들고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주연 선생님을 비롯해 뜻을 함께 하는 교사들이 연수와 자격 인증 과정을 거쳐 2024년 2월 28일, 영훈국제중학교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로는 처음으로 Google Reference School에 선정되었습니다.
마침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기기 보급 사업이 시작되면서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하이브리드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영훈국제중학교는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을 도입하고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Chromebook을 모든 학생에게 배포해 수업과 발표를 비롯해 교내 활동에 전반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